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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le preparing to marry my boyfriend of 5 years, I tested positive for HPV?! Should I break off my engagement?

5년 만난 남친과 결혼 준비 중 HPV 양성?! 파혼 해야 할까요?

결혼 전 HPV 양성, 파혼해야 할까?

반드시 파혼할 일은 아닙니다. HPV는 성적으로 매우 흔히 감염되고, 면역이 있으면 대개 2~3년 안에 사라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결과 충격으로 갈등이 생기더라도 상담·검사·치료를 거쳐 결혼을 이어가는 사례도 있습니다.

  • 고위험 HPV가 나와도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 5년 동안 바이러스가 살아 있는 경우는 흔치 않아, 장기 교제 중이라면 파트너 감염 가능성이 높습니다.
  • 정확한 감염 시점은 알기 어렵고, 최근 2~3년 내 감염 가능성이 큽니다.

성병·HPV는 왜 정기 검사가 중요할까?

세균·바이러스에 따라 50~80%까지 무증상인 경우도 있어, 증상만으로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성적 활동이 있거나 파트너가 바뀌면 검진 차원의 검사가 필요합니다.

  • 결과가 나오면 충격·울음·파트너에게 말할지가 큰 고민이 됩니다.
  • 주변에 말하기 어려운 주제라 본인이 정기 검진으로 몸을 지키는 편이 좋습니다.
  • 혼자 해결되지 않으며, 파트너와 함께 치료해야 재감염을 줄입니다.

예비 신부 검진에서 STD·HPV가 나오면?

성병이라는 말이 무섭게 들려도 실제 진료실에서는 자주 발견됩니다. 결과를 담담히 들은 뒤에도 감정적으로 크게 반응하는 경우가 있어, 사실 관계를 차분히 이해하고 검사를 이어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 본인 몸에서 저절로 생기지 않고 성접촉으로 감염됩니다.
  • 상대에게 옮겼을 가능성도, 다른 경로일 가능성도 있어 단정은 조심스럽습니다.
  • 증상이 있든 없든 정기 검사를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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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inity Women’s Clinic medical sta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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