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색 냉·냉 냄새, 먼저 알아둘 내용
냉(질 분비물)은 생리 주기에 따라 양과 색이 자연스럽게 변합니다. 다만 갈색 냉이 오래 이어지거나, 냄새·가려움·통증이 함께 있다면 질염이나 자궁경부 질환 같은 원인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갈색 냉 원인
갈색은 대개 시간이 지난 혈액이 분비물과 섞인 색입니다. 흔한 원인부터 진료가 필요한 원인까지 다양합니다.
생리 시작 직전이나 끝난 뒤 남은 혈액이 섞여 갈색으로 보일 수 있습니다.
배란 무렵 호르몬 변화로 소량의 출혈이 섞이기도 합니다.
피임약 복용 초기나 호르몬 변화가 있을 때 점상 출혈이 생길 수 있습니다.
자궁경부 염증이나 폴립, 자궁내막 질환이 원인일 수 있어 지속되면 검사가 필요합니다.
임신 가능성이 있다면 착상혈 등과 구분하기 위해 확인이 필요합니다.
냉 냄새로 구분하는 질염
회색빛의 묽은 냉과 비린내는 세균성 질염에서 흔합니다.
노란빛·초록빛의 거품 있는 냉과 가려움은 트리코모나스 질염에서 나타날 수 있습니다.
냄새는 적지만 가려움과 흰 덩어리 냉이 있다면 칸디다 질염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
이런 냉 변화는 진료를 받아보세요
- 갈색 냉이나 출혈이 2주 이상 이어지는 경우
- 성관계 후 출혈이 반복되는 경우
- 폐경 이후 갈색 냉이나 출혈이 보이는 경우
- 냄새·가려움·따가움이 반복되는 경우
- 아랫배 통증이나 열이 함께 있는 경우
냉 변화가 있을 때 하는 검사
- 질 분비물 현미경 검사와 배양 검사
- 성매개감염이 걱정된다면 STD PCR 검사
- 초음파로 자궁과 난소 상태 확인
- 필요한 경우 자궁경부 세포검사
갈색 냉·냉 냄새 자주 묻는 질문
갈색 냉이 나오면 병원에 가야 하나요?
생리 직전·직후 잠깐 보이는 갈색 냉은 흔합니다. 다만 2주 이상 이어지거나 성관계 후 출혈, 폐경 후 출혈이 있으면 진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냉에서 냄새가 나면 질염인가요?
비린내는 세균성 질염에서 흔하지만, 냄새만으로 원인을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분비물 검사로 원인을 확인한 뒤 치료합니다.
갈색 냉 덩어리는 왜 나오나요?
시간이 지난 혈액이 분비물과 뭉쳐 덩어리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반복되거나 양이 많다면 원인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냉 검사는 어떻게 하나요?
질 분비물을 채취해 현미경·배양 검사를 하고, 필요하면 성매개감염 PCR 검사나 초음파를 함께 시행합니다.
냉 변화가 이어진다면 원인을 확인하세요
여성 산부인과 전문의가 분비물 검사와 진찰로 원인을 확인하고 치료를 안내합니다.
갈색 냉 원인
질염
부정출혈 원인
STD 12종 검사
골반염 증상
냉 냄새
진료가 필요한 냉 변화
냉 검사
갈색 냉 · 의료진
갈색 냉 · 오시는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