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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 고민 TOP3, 바로 확인하세요!

산부인과 고민 TOP3, 바로 확인하세요!

산부인과 고민 TOP3, 무엇이 많을까?

생리통·생리량·피임(약·자궁내장치)·자궁근종 관련 질문이 진료실에서 특히 많습니다. 원인이 다양하므로 “참기”보다 원인을 찾고 해결 방법을 상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생리통, 언제 병원에 가야 하나요?

찜질·진통제로도 부족하거나 통증이 세지고 약 용량이 늘 때 오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진통제는 한 달에 며칠, 적절한 용량이면 대체로 괜찮고, 너무 늦게·적게 먹어 효과가 없다고 느끼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플 것 같은 날 아침부터 복용하는 편이 낫습니다.

  • 양상·기간·강도가 세지고 약이 더 필요하면 자궁·난소 질환 가능 → 진료
  • 30대 후반 이후라면 더욱 확인 권장

생리량·피임약·미레나·카일리나, 오해는?

보통 생리는 3~7일, 총 출혈 약 50~80cc 정도입니다. 덩어리진 피·대형 패드로도 옷이 젖으면 과다월경으로 자궁근종·자궁내막증 등을 의심합니다. 피임약을 오래 먹으면 임신이 안 된다는 말은 사실이 아니며, 중단 후 대개 6개월 안에 임신력이 상당 부분 회복됩니다.

  • 미레나: 생리량·생리통 조절에 더 효과적, 일부 질환 보험 적응증
  • 카일리나: 용량이 적어 피임 위주·부작용 상대적으로 적을 수 있음
  • 피임약 초반 출혈은 흔함—끊었다 먹었다 반복하면 더 반복
  • 가장 큰 실패: 빼먹어 피임이 깨지는 경우

자궁근종은 꼭 수술해야 할까?

증상이 없어도 커질 수 있어, 있으면 매년 초음파로 추적하는 것이 좋습니다. 치료는 수술만이 아니라 약물, 하이푸, 색전술, 용해술, 복강경 등 선택지가 있고, 선근증도 자궁 보존 방법이 늘었습니다. 4·50대는 가족을 챙기느라 자신을 미루기 쉬운데, 1년에 한 번 본인을 돌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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