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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근종, 수술 꼭 해야 할까? (흉터 걱정 없는 치료법 알려드려요)

자궁근종, 수술 꼭 해야 할까? (흉터 걱정 없는 치료법 알려드려요)

자궁근종, 수술 꼭 해야 할까?

근종 크기만으로 치료를 정하지 않습니다. 생리양 증가, 생리통 악화, 잦은 소변 같은 증상이 있는지가 가장 중요합니다. 흉터 걱정이 있다면 하이푸·근종 용해술 같은 비수술 치료를 상담할 수 있습니다.

  • 증상 유무가 치료 기준의 핵심
  • 점막하 근종은 증상이 더 많은 편
  • 암이 의심되면 무조건 수술·대학병원 안내

하이푸와 근종 용해술 차이는?

기본 원리는 같습니다. 하이푸는 누운 채 배 위로 초음파 에너지를 주고고, 고주파 용해술은 질을 통해 작은 근종 안으로 직접 에너지를 넣습니다. 직접 전달되는 용해술 쪽이 에너지가 조금 더 강해 더 아플 수 있지만, 결과 면에서는 용해술이 더 낫다고 보는 설명입니다.

  • 용해술: 질 경로로 기구 삽입, 초음파로 에너지 범위 확인
  • 하이푸: 체외 초음파 에너지
  • 시술 시 수면마취로 통증 없이 진행

용해술 후 통증·일상 복귀는?

직후에는 생리통처럼 자궁이 조이는 느낌이 있을 수 있으나, 몇 시간 안에 가라앉아 일상 지장이 적은 편입니다. 다음 날 출근하는 분도 많습니다. 근종이 크고 많으면 한 번에 다 하기 어려워 나눠 시술할 수 있습니다.

  • 10cm 이상 큰 혹이 여러 개면 2~3회 나누기도 함
  • 대부분 한 번으로 끝나는 경우도 많음
  • 두 개 이상이면 두 번에 나누는 편이 안전할 수 있음

용해술 후 혹이 남거나 다시 생기나?

조직이 완전히 흔적 없이 사라지지 않고 일부 남을 수 있으나, 변성된 상태로 해가 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같은 에너지에도 반응은 개인 차가 있어 드물게 커지면 재확인·재시술을 검토합니다. 다른 위치에 새 근종이 생길 수 있어 최소 1년 1회 검진이 좋습니다.

  • 자궁 밖으로 심하게 돌출된 형태는 수술이 더 안전
  • 위치·크기에 따라 수술 병원으로 안내하기도 함
  • 용해술은 오래 쓰인 비침습 치료로 적응증이면 시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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