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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실금이 어느 정도이면 치료가 필요한가요? 요실금패드에서 해방되는 날을 위하여

요실금이 어느 정도이면 치료가 필요한가요? 요실금패드에서 해방되는 날을 위하여

요실금이 어느 정도이면 치료가 필요한가요?

요실금은 의도하지 않았는데 소변이 새는 질환입니다. 웃거나 뛸 때 새거나, 폐경 후에도 패드를 쓰거나, 화장실 위치부터 파악하는 수준이면 이미 치료 상담이 필요한 단계입니다. “어쩔 수 없다”며 넘기지 마세요.

  • 대한배뇨장애요실금학회: 30세 이상 여성 약 41.1%에 증상
  • 치료 의향은 약 21.7%에 그침
  • 가장 흔한 복압성 요실금이 전체의 약 80~90%

복압성·절박성 요실금, 자가 점검은?

복압성은 재채기·기침 등 복압이 오를 때 샙니다. 절박성은 급하게 마려워 화장실로 뛰다 문고리를 잡는 순간 새는 경우입니다.

  • 기침할 때 샘
  • 주 1회 이상 뛸 때 샘
  • 특정 상황에서 반복적으로 샘
  • 하나라도 해당되면 복압성 요실금 의심

요실금 패드 없이 관리·치료하려면?

기본은 케겔 등 골반 근육 강화입니다. 잠들기 전 무릎을 세운 채 엉덩이를 들어 올리는 운동도 도움이 됩니다. 초기에는 질 타이트닝 레이저로 요도 주변 탄력을 높일 수 있고, 심하면 수술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 케겔은 수술 전후에도 중요하나 꾸준함이 관건
  • 요즘 미니슬링: 질 안쪽 최소 절개, 외부 흉터 거의 없음
  • 당일 수술·퇴원, 즉각 효과, 건강보험 적용 가능한 경우 많음

요실금은 치료 가능한가요?

생리대 판매량의 상당수가 요실금 패드라는 이야기도 있을 만큼 흔하지만, 요실금은 치료 가능한 병입니다. 부끄러워 미루기보다 진료받으면 일상도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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