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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소낭종을 방치하면 어떻게 될까?

난소낭종을 방치하면 어떻게 될까?

난소낭종을 방치하면 어떻게 될까?

난소 혹이 터지거나 염전되면 외과적 응급이 될 수 있습니다. 혹 안 출혈과 주변 조직·혈관 손상으로 갑자기 심한 골반통·복통이 생기고, 응급실에서 파열로 응급수술을 받기도 합니다. 특정 시기에만 생긴다고 말하기 어렵고 랜덤하게 나타나는 편입니다.

  • 파열·염전: 심한 통증, 응급수술 가능
  • 수술 시: 파열된 혹·손상 난소 조직 일부 제거 후 봉합
  • 폐경 이후 혹: 악성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높아 더 주의

난소 혹은 모두 위험한가?

초음파로 우연히 발견되는 경우가 많고, 황체낭종처럼 일시적으로 생겼다가 한 달쯤이면 거의 없어지는 것도 있습니다. 남는 혹도 대부분 양성이지만 크기는 3cm부터 7~8cm까지 다양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양성인지, 악성 가능성이 있는지를 혈액검사·초음파로 감별하는 일입니다.

  • 20~30대: 양성이 훨씬 많아 양성 종양에 준해 관리하는 경우 많음
  • 폐경 이후: 수술적 치료를 더 적극적으로 고려
  • 위험 판단 시: 난소암에 준하는 적극적 수술이 필요할 수 있음

저절로 사라지는 혹과 남는 혹의 차이는?

기능성 낭종·황체낭종은 대개 자연 소실되고, 몇 달 지속되거나 조금씩 자라는 혹은 사라지지 않는 양성 종양일 가능성이 큽니다. 열 명 중 아홉 명 이상은 양성이며, 장액성 낭종이나 자궁내막종(초콜릿 낭종)이 흔합니다.

수술 없이 난소낭종을 치료할 수 있나?

기형종을 제외한 자궁내막종·장액성 낭종 등은 경화술의 좋은 적응이 될 수 있습니다. 초음파 유도하에 미세 바늘로 내용물을 빼고 세척한 뒤 알코올을 넣어 내벽을 말리면 혹이 줄어듭니다. 특히 자궁내막종은 만성 질환이라 바로 수술보다 약물치료와 경화술을 조합하면 수술 부담을 줄이면서 혹을 치료할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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