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産婦人科ではなく女性医学科へ!私たちのきらびやかな完走のために

산부인과가 아니라 여성의학과로! 우리들의 찬란한 완주를 위하여

산부인과가 아니라 여성의학과로 가야 하는 이유는?

‘산’은 출산, ‘부인’은 결혼한 여성만의 과처럼 느껴져 문턱이 높습니다. 실제로는 20대부터 갱년기·노년까지 여성 몸 전반을 돌보는 진료과이며, 트리니티여성의원처럼 이름을 낮추려는 시도도 그 연장선입니다.

  • 막내 출산 이후 수십 년 안 오시는 40·50대가 많습니다.
  • 20대는 “문제 없으니” 미루고, 미혼·비출산도 검사가 필요합니다.
  • 균 검사 등 성인기부터의 정기 검진이 커리어·삶의 완주에 도움이 됩니다.

갱년기 증상은 내 잘못일까?

아닙니다. 호르몬 변화로 생기는 증상이지, 의지 부족이나 부끄러운 일이 아닙니다. 참다가 일을 포기하거나 상황을 타협해 ‘완주’를 못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몸이 뜨겁고 무기력해도 자기 탓으로 돌리지 마세요.
  • 쉬고 싶은 선택은 존중하되, 지지 없이 떠밀려 포기하는 결정은 안타깝습니다.
  • 20대부터 꾸준히 다니면 40대 변화와 50대 갱년기를 심리·신체적으로 준비하기 쉽습니다.

갱년기를 잘 보내는 조건은 무엇인가?

『우리들의 찬란한 완주를 위하여』에서도 강조하듯, 폐경기 정상 체중·사회적 유대·가족 지지·일을 유지하는 분이 더 부드럽게 지나가는 경향이 있습니다. 남편의 무관심보다 지지가 중요합니다.

  • 체력이 받쳐야 일도 이어갈 수 있고, 갱년기는 한순간에 왔다가 사라지지 않습니다.
  • 가족·친구·의료진 가이드를 받으며 서서히 관리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 증상이 오래되면 혼자 참지 말고 상담·검진을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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