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today=최민석 기자] 6월, 야외활동과 운동량이 급격히 늘어나는 시기다. 특히 러닝, 자전거, 필라테스, 수영 등 다양한 운동을 즐기거나, 피트니스 직종에 종사하는 여성들 중에는 여름이 오면 유독 불편함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다. 그 중심에는 ‘소음순 비대’로 인한 불편이 자리 잡고 있다.
트리니티여성의원 양기열 대표원장은 “몸에 밀착되는 운동복을 입고 활동하는 여성들 사이에서, 운동 중 발생하는 통증, 마찰, 압박감으로 인해 소음순수술을 고려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며 “이는 단순한 미용 목적이 아니라, 실제 생활 불편과 활동 제약을 줄이기 위한 실질적인 해결책”이라고 조언한다.

특히 여름은 활동량이 늘고, 운동복 착용 빈도도 높아지는 계절이기에 소음순 비대가 운동과 일상에 불편을 주고 있다면, 미루지 말고 전문가의 상담을 통해 본인의 상태에 맞는 해결책을 찾아보는 것이 좋다는 것.
다만 양기열 원장은 “소음순수술은 비대하거나 늘어진 소음순의 불필요한 조직만 절제하고, 미세 봉합기법을 활용해 자연스럽고 좌우 균형 잡힌 모양을 잡아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언급한다.
또한 이를 위해 “환자 개인마다 체계적인 진단을 할 수 있는 병원인지, 전문의 대표원장에게 직접 수술 받는지 확인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마지막으로 강조하며 “운동을 위한 몸을 만들기 위해 식단을 조절하고 꾸준히 훈련하는 것처럼, 불필요한 불편을 줄이는 수술 역시 삶의 질을 높이는 현명한 선택이 될 수 있다”고 조언했다.
메디컬투데이 최민석 기자(press@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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